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irang은 고양이들 내가 주인 (문단 편집) ==== [[고양이]] [[집사]]계의 [[마동석]] ==== <[[꼬부기 아빠#s-2.2.2|쵸비]] 따라하기 편>과 그보다 훨씬 전에 올렸던 '품에 안긴 아리를 재우는 영상', '아리와 함께 거울을 보는 영상'에서 의도치 않게 아리 주인(본인)의 옷을 입지 않은 상체가 노출된다. 특히 후자의 영상에선 아리를 비추려다 실수로 집사 본인의 어깨와 팔뚝, 덥수룩한 수염이 잠깐 공개되었다. 정말 매우 짧은 순간 스치듯이 지나간 장면이었는데, 넓고 탄탄한 각진 어깨와 근육진 팔뚝으로 인해 그 영상엔 집사에 대한 댓글이 더 많이 달렸던 날이기도. 정말 실수로 찍은 걸 알 수 있는 게, 거울에 비친 본인의 몸이 찍히자마자 "어우 깜짝이야." 라며 바로 카메라를 돌린다. 전자의 영상에선 역시 근육진 상반신과 턱수염이 자란 턱 일부분이 공개되어 ''''[[마동석]]이 [[병아리]]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는 베플이 달리기도 하였다. 몸이 상당히 좋은 편. 여담으로, 위에서 말한 두 영상 등으로 인해 '''"주인은 [[나체]]주의자인가요ㅋㅋㅋ"'''라는 베플이 달리기도 했다. || [youtube(Iboj3xaDEjg)] || || 40만 기념 영상의 '''썸네일'''. 팔뚝이 장난 아니다. --절대 아리를 죽이려는 게 아니다.-- || 목소리도 중저음 수준은 아니어도 낮고 나긋해 듣기 좋은 목소리이며, 아리 주인 본인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본인이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를 배경음으로 넣은 영상에서 한 시청자가 단 '''"목소리 좋은 거 자랑하기 있기 없기?"'''라는 댓글에 직접 '''"없… 없기."'''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